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티 - UNEDUCATED KID 디스전 (문단 편집) == 평가 == 언에듀의 선시비로 시작된 이 디스전에서 올티는 재치 있는 펀치라인과 뼈를 때리는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반면 언에듀는 평소대로 돈자랑과 험담으로 가득 채운 가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 예상은 지나치게 적중했다. 너무 많은 해외 아티스트의 가사 및 플로우 인용과 올티에 비해 수준 낮은 메시지들로 올티와 비교되면서 악평을 받았다. 당장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반응만 봐도 대부분의 리스너들은 올티의 손을 들어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후에 적혀있듯이 많은 아티스트들이 언에듀를 응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단 이전부터 언에듀와 친분이 있던 [[코홀트]] 멤버들부터 시작해서 언에듀의 크루인 스타렉스 멤버들, 절친인 [[Paul Blanco]], 그리고 평소에 언에듀에게 관심을 가지던 많은 아티스트가 언에듀를 응원한 것에 비해 올티를 응원했던 아티스트는 언에듀에 비하면 현저히 적었다. 결국 언에듀의 편을 들어주던 아티스트들까지 덩달아 푸짐하게 욕을 먹게 되었고, 이 사건은 언에듀 본인과 [[영앤리치 레코즈]]에게도 생각보다 더 큰 내상을 입혔다. 보통 래퍼들이 한쪽을 더 옹호하면 팬덤이 따라 움직이면서 상황이 재차 반전되는 경우도 몇 있는데, 이 사건의 경우엔 원인과 경과가 한쪽이 너무 치졸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선을 보여줬기에 이런 약발조차 듣지 않게 된 것이다. 분위기상 언에듀의 사과로 이 디스전은 표면상으론 일단락된 것 같지만 현재 한국 인맥힙합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던 디스전이었다. 시간이 지나 해당 디스전의 열기가 거의 없어진 현재 국내 리스너들에 대한 비판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각각 [[선택받은소년]]과 8BEAT 발매 전이었기에 디스전으로 주목을 받으며 디스전의 열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었으나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결국 악영향을 끼쳤다는 의견이 있다. 디스전에서 졌다고 평가받은 언에듀는 앨범 발매 이후 주목도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쳤고 후에 평가 절하를 당하는 댓글 대부분에 이 사건이 언급당하고 있으며, 올티는 디스전 후 대중들에게 그 실력을 보여줬으나 이미 그의 팬들은 올티의 실력을 알고 있었기에 대중들의 관심은 결국 오래가지 못했다. 즉 리스너들은 각 아티스트가 아니라 싸움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